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번 디노렉스 (문단 편집) == 스테이지 == 스테이지는 1구역은 초반부나 후반부나 불지옥이 따로 없다. 초반부는 벽 이곳저곳에 배치된 불을 뿜어대는 용의 머리 장식을 피해다녀야 하고, 후반부는 주기적으로 덮쳐오는 마그마를 피해 안전지대에 들어가야 한다. 초반부는 그냥 트랩 좀 있다 생각하고 느긋하게 진행하는 것이 좋다. 용 머리에서 내뿜는 불은 데미지가 상당하므로 주의. 물론 익숙해지면 용 머리를 피해 광속으로 진행할 수 있다. 대신 졸개도 많이 나오므로 졸개들의 위치와 용 머리 장식의 위치를 어느 정도 알고 있어야 진행이 수월해진다. 후반부는 일정 시간마다 뒤에서 마그마 폭포가 덮쳐오는데 이게 맵 전체를 전부 뒤덮는 지라 빨리 안전 지대로 들어가야 한다. 안전지대는 보통 벽 뒤의 검은색으로 표시되며, 이떤 안전 지대는 무한 삼각 점프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. 대신 졸개가 단 두 기밖에 안나오므로 그 둘의 위치만 알고 있다면 초반부보다 더 빠른 진행이 가능하다. 덤으로 공중 대시가 없는 노 아머 플레이 시엔, 벽에서의 최대 거리로 대시 점프 후 벽에 붙는 순간 점프 연타를 하는 온갖 뻘짓을 해야 간신히 안전 지대가 있는 벽에 벽타기가 가능한 구간이 몇곳 있어서[* 후속작 X6의 섀도우 아머로 게이트 스테이지 3 건너기랑 비슷한 원리. 실제론 그 정도로까지 악랄하진 않지만 말이다.] 컨트롤에 자신 없다면 노 아머 엑스로는 오지 않는 걸 추천. 2구역은 [[록맨 2]]의 [[히트맨(록맨 클래식 시리즈)|히트맨]] 스테이지와 [[록맨 X4]]의 [[마그마드 드라군]] 스테이지에 등장하는 기믹인 '''바닥에 용암못이 있는''' 스테이지다. 차이점으로는 시작 부분에 라이드 아머가 있으니 그걸 타면 영향을 받지 않는다.[* PC판의 한해서 또 다른 방법은 F4를 누르면 된다. 그럼 용암못에 빠져도 절대 죽지 않으며 라이드 아머를 타지 않고 맨몸으로도 평소와 다를 것 없이 진행이 가능하다. 하지만 이 방법은 치트라서 치트 없이 플레이를 할 사람에게는 비추천.] 단, 스테이지의 구간이 여기서 둘로 갈라지는데 위로 갈 경우 라이드 아머는 타고 갈 수 없고 용암위의 땅에서 진행하게 된다. 익룡 모양의 중간 보스가 출현하며 진행하면서 계속 상대해야 한다. 중간 보스 익룡의 약점은 젤 세이버, 차지해서 쓸 경우 4~5방에 처리가 가능하다. 밑으로 갈 경우 라이드 아머가 지급되고 중간 보스도 나오지 않지만 용암 '속'에서 진행하게 되므로 졸개한테 라이드 아머가 파괴당하는 순간 바로 끝장. 과거 PC판에서 특정 그래픽 설정을 OFF로 하면 이 용암이 '''불투명'''이 되어버려 진행이 절대 불가능해진다. 여담으로 이 스테이지 끝의 보스룸 직전의 밑에 가이아 아머 파츠의 캡슐이 존재하는데 윗길로 갔을 경우 [[팔콘 아머]]의 비행 능력이나 [[얼티밋 아머]]의 노바 스트라이크로 용암을 건너가야 얻을 수 있지만, 아랫길로 갔을 경우 라이드 아머 컨트롤을 잘하면 얻을 수 있다. 단 잘못하면 라이드 아머에서 벗어나자 마자 바로 용암에 즉사할 수 있으므로 자신 없으면 팔콘 아머를 입고 오는 걸 추천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